지름신💸

언택트 비대면 서비스와 관련된 기업을 편의상 부르는 용어 코로나로 시작된 거리두기로 쇼핑, 게임, 원격수업, OTT 서비스 등 언택트 주가 급격히 성장하였다. 하지만, 최근 이어진 백신개발로 여행, 숙박, 항공, 정유 등 컨택트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. (언택트 시장은 주춤) 언택트 기업들은 최근에 새로 나타난 것이 아닌,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였다. 그렇다면, 언택트와 연관되어있는 사업이 뭐가 있을까? 예시. 신선식품 온라인 주문 급증 → 드라이아이스 사용량 증가 → 관련 기업 실적 개선 예시. HMR:가정식 대체 식품(조리된 상태로 포장된 즉석식품)과 같은 식품주도 급등했다. 성동격서 동쪽을 공격할 듯해놓고, 서쪽으로 가서 공격하는 전술

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= (오늘의 시가총액 / 1980년 1월 4일 시가 총액) *100 으로 과거에 비해 경제가 얼마나 성장했는 지 알 수 있다. 장이 좋은 이유? (2020년 11월에 들어서 급상승하기 시작한 코스피?) 아래 2가지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주가는 급상승하기 시작했다. -미국 대선이 끝나기 시작하면서 미 대선이라는 안개 클리어. -코로나 백신의 등장 → 주가는 기대나 공포를 선반영하기 때문에. 이 주식, 너무 많이 올랐는데? ↓ 그만큼 수요가 많다. (무작정 팔기보다는) 그 수요의 이유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! 주주총회 주주가 모여 회사의 의사를 결정하는 회의. 단 1주만 있어도 참석이 가능하다. 주총꾼 주주총회 진행을 방해하면서 금품을 요구하는 주주. 주식의 기본은 우량주 장기투자다...

인버스 주식관련 장내 외 파생상품 투자 및 증권차입매도 등을 통해 기초지수(KOSPI 200지수)의 일일 변동률(일별수익률)을 음의 1배수 즉, 역방향으로 추적하는 ETF를 말한다. 예를 들어, KOSPI 200지수가 1% 상승할 경우 인버스 ETF는 마이너스 1% 수익률, 반대로 KOSPI 200 지수가 1% 하락시 인버스 ETF는 플러스 1%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영된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인버스ETF (매일경제, 매경닷컴) ⇒주가가 떨어지면 수익이 나는 것. *인버스는 등락이 반복될 수록 손실이 난다. :곱버스(인버스2X)는 손실도 2배로 난다. 집마다 아기상어노래가 들린다? → 관련 회사를 검색 → 구매 :노홍철에게 13년만에 첫 수익을 가져다주었다. 종목 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이름 원금을 ..

카카오tv에서 볼 수 있는 '개미는 오늘도 뚠뚠' 가볍게 보면서 주식에 대해 알아가고자 한다. 분할 매수 여러 차례 나눠 사면 리스트를 줄일 수 있다. 예수금 주식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금액 수익률이 높은 사람? → 하이리스크에 투자하면, 하이리턴이 가능하다. (위험한 곳에 투자) : 95~98%는 손해를 보고, 100명 중 1~2명만 성공하는 위험한 투자. 즉, 다시 성공할 확률, 극히 드물다. ⇒200%, 300% 고수익으로 유혹해도 현혹되면 안된다. 코스닥과 코스피 코스닥(KOSDAQ) 코스피 -동생시장(형님보다 조금 규모가 작은 기업들) -중견·중소기업·벤처기업들이 상장됨 (비교적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산업에 핵심적인 역할: 소부장) -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운영하는 주식시장의 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