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1-Ep.8] PER | PBR | ROE(자기자본수익률) | EV(기업가치)/EBITDA(현금창출능력) | 공모주청약

[재무제표 보는 법]

 

[재무제표 보는 법]-1: 20210101.tistory.com/15

PER(순이익 기준) | PBR(장부 가치 기준)

[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1-Ep.7]액면분할 | 주식분할 | S&P 500 지수 | 당기순이익 | 재무제표 보는

 

PER과 PBR

 

PBR의 기준은 1

PER은 코스피 평균인 10~12를 기준으로 한다.

*S&P500의 평균 PER은 약 22.8배인데 반해 우리나라 PER은 낮게 형성되어 있다.

⇒PER기준으로 한국은 저평가된 시장이다.

  : 분단국가이며, 배당성향이 낮는 등의 이유가 있다.

 

 

 

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. 
-워렌버핏

 

 

ROE

자기자본수익률(Return On Equity)로

자기 자본 대비 얼마나 벌었는지를 퍼센트로 나타내었다.

*자본=자산-부채

즉, 높을수록 좋다.

 

 

 

 

EV/EBITDA(%)

EV: 기업가치(Enterprise Value)

EBITDA: 현금창출능력

지금의 현금창출능력으로 해당 기업을 사는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알려준다.

PER과 비슷한 개념이지만, 부채까지 포함해서 생각을 하고, 영업이익이 약간 다르다.

 

 

 

 

공모주청약

기업이 상장할 때 일반인으로부터 청약을 받고 주식을 배정하는 것이다.

공모주를 통해 기업은 자본을 축적하고, 주주들은 기업의 이익을 공유한다.

공모가는 정해져 있고, 투자 금액에 따라 주식이 배정된다.

청약 증거금(투자 금액)이 많다? → 많이 배정된다.

청약 증거금(투자 금액)이 적다? → 적게 배정된다.

주식 배정 후에는 배정 금액 외 주식계좌로 전액 환불된다.

 

청약증거금을 넣으면 경쟁률에 따라서 주식을 배정받는다.

(청약증거금이 많을수록 유리하다.)

 

우리나라 주식은 보통 30%의 상한가 제도가 있는데,

공모주 첫 거래일에는 가격변동폭이 훨씬 크다.

 

 

[시장에 입성하는 공모주의 위험성]

공모주는 시장에 없었기 때문에 위아래로 가격 변동성이 크다.

 

 

[공모주 청약절차일정 확인 방법]

거래하는 증권 HTS나 경제신문 증권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*주관사는 공모주마다 다르다.

 

 

⇒적정한 가치가 얼마인지, 정말로 괜찮은 곳인지 생각해보고 투자해야한다.